내 마누라는 너무 예쁘다 

 

전여친이던 시절도 너무 예뻤다 

 

우린 같이 야동을 많이 찍었다 

 

야동을 업로드해서 팔았다 

 

좋은 수익원이었다 

 

어차피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 

 

뭐 혹시 하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있겠지

 

상관은 없다 

 

 

야동도 존나 재밌게들 찍었다 

 

똥구멍만 보이는 야동은 개노잼아니냐 

 

꼭 얼굴이 나오게 찍었고 

 

혀를 내밀고 찍었고 

 

눈빛을 보이고 

 

아헤가오를 시키면서 찍었다 

 

섹스만 해서 되나 

 

댄스도 많이 했다 

 

모든 야동 장르를 다 따라했다 

 

 

 

섹시속옷 이벤트속옷도 존나게 사입혔다 

 

은밀팬티 존나게 입혔다

 

티팬티, 열림팬티, 성기부분 드러낸 팬티, 가슴 나오는 브래지어 

 

여경찰 코스프레, 학생 코스프레, 간호사 코스프레, 스튜어디스 코스프레, 여군인 코스프레, 

 

 

난 내 마누라가 너무너무 좋다 

 

가슴도 이컵이다

 

엉덩이 라인도 허리라인도 너무 좋다 

 

똥구멍도 귀엽다 

 

후장 만지면 

 

하지말라면서 쪼그라붙는거 너무 귀엽다 

 

 

그래도 무시하고 러브젤 발라서 확 쑤셔버리고 촬영한다

 

개꼴 

 

 

욕하고 저항하다가 포기 

 

그래도 서로 사랑한다 

 

자기도 내심 조금은 쾌감은 있음 ㅋㅋ

 

 

요즘도 마누라만한 야동이 없어서 

 

보다보면 또 서고 또 치고 

 

하루에 다섯번정도 하는듯 

 

신혼이다 ㅠㅠ 23살에 눈맞아서 속도위반 결혼하고 37살인데 역시 둘다 잘 선다 ㅠㅠ 

 

 

 

마누라 사까시도 잘해준다 

 

똥까시도 잘해준다 

 

주름 하나하나 낼름낼름 잘 자극해준다 

 

 

정액도 잘먹어준다 

 

좀더 잘 먹어줬으면 좋겠는데

 

촬영할때는 잘먹어줌 

 

기분좋을때는 잘먹어줌 

 

이만원 줄테니까 먹어달라고 할때는 잘먹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