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이런 영화가 많은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꼭 그렇지만은 않고
신파니 뭐니 해도
그렇다고 꼭 억지감동으로 성공을하는것도 아니고
사연은 사실 복잡하더라구요
아무튼 하고싶은 말은
저는 이런 영화를 좋아하고
의외로 세계에서도 이런 영화가 먹히기도 한다는겁니다
한국은 최 첨단을 달리고 있습니다
다 아는 신민아랑
우영우때 특히 유명해진 강기영
설리랑 지영이랑 고아라를 섞어놓은거같은
황보라!
출연진도 참 좋습니다
딱 맘먹고 만든 느낌입니다
“따님은 어머님을 보거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고요.
그냥 따님의 행복한 기억만 담고 오시면 됩니다."
죽은 지 3년째 되는 날, ‘복자’(김해숙)는 하늘에서 3일간의 휴가를 받아
규칙 안내를 맡은 신입 ‘가이드’(강기영)와 함께 지상에 내려온다.
미국 명문대학교 교수인 자랑스러운 딸을 볼 생각에 설레던 마음도 잠시,
돌연 자신이 살던 시골집으로 돌아와 백반 장사를 시작한 ‘진주’(신민아)의 모습에 당황한다.
속 타는 엄마의 마음도 모르는 ‘진주’는 자신을 찾아온 단짝 ‘미진’(황보라)과
엄마의 레시피를 찾아가고, 낯익은 요리를 보자 서로의 추억이 되살아나는데…
[ ABOUT MOVIE ]
<나의 특별한 형제> 육상효 감독 &
<7번방의 선물>, <82년생 김지영> 유영아 작가의 힐링 판타지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의 이야기를 다룬 힐링 판타지 영화 <3일의 휴가>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에 기발한 판타지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2019년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를 선보이며 호평받았던 육상효 감독은 <3일의 휴가>에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관계인 가족 간 복잡한 감정선을 특유의 섬세한 연출로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육상효 감독은 “모두의 공감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관객들이 영화 속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연출하는 데 공을 들였다”라며 작업을 하며 가장 주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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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놓은것 잘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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