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자들은

유튜브 안 해 빌게이츠도 하는데

근데 안에 유튜브 안에

SNS 같은 거 안 해 일로 머스크도

하지만

안에이 책이 왜 흙수저를 역전시킬 수

있냐면 저는 지금도이 기술을 써요

여러분들이

생소한 단어이기 때문에 정의가 헷갈릴

수 있다 적절한 예시를 한번 또

섹시한 연예인의 오류 나는 척추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음악]

인터뷰어인 저는 130명의 직원분들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고 이번에는 책

역행자는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님을

연봉 10억의 계단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해준 한 권의 책을 뽑는다면이

책이다

어떤 책인가요 클로즈입니다이 책이 왜

흙수저를 역전시킬 수 있냐면 저는

지금도이 기술을 써요이 클로즈 기술을

매일 써 클로즈 기술이라는게 뭐예요

결국에

인생이 성공하고 행복해지고 돈을

번다는 거는 하루에 1000번이 넘는

의사

[웃음]

개념은 미생물에서 이제 진화를 해온게

우리라는 말이에요이 옛날에는 되게

도움이 됐던 심리적인 기제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지금 비만과

당뇨에 시달리는 이유는 선사시대나 그

이전 시대에는 당이라는게 굉장히

중요했어 그래서 설탕이나 단 것이

보이면 그걸 다 먹어 치우고 이걸

저장을 해 놓는게 생존에 굉장히

현대시대는 그게 넘쳐나잖아요 우리가

그냥 500원 1,000원만 있어도

편의점에서 막 사 먹을 수 있잖아

그러면서 과거의 생존을 유리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문제 해결책이 지금은

문제가 되는 섹시한 연예인의 오류라는

거는 예를 들면 25살의 여배우가

있어요 25살 근데이 사람이 안 뜨는

거야 그래서 여기서부터 엉덩이를 까고

완전히 노출 섹시 연예인으로

가버립니다 그게 이제 초기에는

순간적으로 빵 떠는 전략으로 되게

유의미하잖아

낮은 가서는 오히려 이미지 소비를

너무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이상의

연예인이 되기는 되게 어려워질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때는 되게 오른

전략이었어요 훗날에는 되게 방해를

이렇게 비유를 하면 좀 쉽지 않아요이

책에서 초기에 가장 적절한 예시로서

우리가

척추 디스크에 항상 시달려요 만약에

신이 있었다면 처음부터 너무 완벽한

인간이라는 존재를 설계했다면 이걸

4개의 기둥을 세워 놨으면 사실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그거는 이제

물리적인 모습인 거고

얘도 그 마찬가지고

심리도 마찬가지고 유전자도 마찬가지고

클로즈 덩어리다 인간이라는 건 이런

이야기죠 그래서 여기까지 좀 어려우실

수 있어 그래서 개념을 제가 한번

예시로 또 준비했어요

악플러 그 사람이 이제 클로즈의

전형적인 행동을 해요 주원규가

20억에 유튜브를 팔았대 그걸로

댓글에 한 만개 넘게 악플이 달렸어요

그런 것뿐만 아니라 저희 둘이

2019년에 이제 유튜브를 할 때

진짜 많은 악플들이 달렸죠 악플

뿐만이 아니라 영상도 많이 만들어요

과거에는 선사시대에는 100명의

무리로 지냈단 말이야 그래서 그

당시에는 내가 만약에 2인자 3인자야

4인자 이때는 나보다 잘난 놈을 제거

이 사람을 나쁜 소문을 퍼트려서이

사람을 뭉개는게 굉장히 좋은

전략입니다

근데 현대시대에는 상대를 제거할 수가

없단 말이에요 유튜브라는 가상 세계에

누군가를 봤어요 잘났대 막 사람들이

막 되게 추앙을 해 우두머리 스컬

기질이 있는 사람들은이 사람을 보면서

기분이 그냥 나빠요 얘를 어떻게든

제거해야겠다는 뇌에서 명령이 떨어져요

그러면서이 사람의 약점과 치부들을

찾기 시작해요 그걸 하지 않는 이상

뇌에서는 안정이 안 되는 거야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불행한 거예요

근데 사실은 이 제거돼도

본인의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되거든 100명 무리일 때는 그

상대를 제거하려는 그런 전략들이 매우

유용했어요 근데 지금은 전혀 아닌

거죠 그래서이 열등감을 부린 사람이

뭐가 문제냐면 선악의 문제가 아니야

그 사람의 인생을 낭비하니까

문제거든이 시간에 책을 읽고 실행을

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어기는게 투자의 관점에서 매우

요리예요 그치만 가상의 세계와

싸우면서 본인의 인생은 점점 뒤쳐지는

거죠 그런

문제들을 좀 벗어나기 위한 방법이이

책에서 마지막 좀 제시가 되고 있어요

13가지 방법이 제시되고 있는데

클로즈에서 벗어나기 위한 림만의

뭔가 노하우라던지 그런게 있으세요

저도 열등감을 당연히 느끼죠

인간이니까

클로즈라는 책을 알고 있으니까 잘난

사람을 보면 저는 더 친해져서

배워야겠다 저 사람의 장점이 분명히

있단 말이야 그래서 지금 접근을 한

거예요 제거하려고

암살자였어 자신의

인생책 연봉 10억으로 올라서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런 건데

어떤 부분이 실제적으로 삶에 좀

적용이 된 거예요 거의 모든 인생의

다 써요 저도 옛날에 종합 패스를

1등 한 다음에 순간적으로 또 자만이

시작이 됐어요이 클로즈에도 나오지만

인간이 승리 승리 승리하면 승리할

저주에 걸려 대부분의 성공하는

사람들이나 사업가들이나 아니면 전쟁을

하던 그런 사람들이 실패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뇌에서 고평가하는게 있습니다

상황을 되게 과신한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이제 종합배 셀러 1등하고 모든

일이 지금 잘 풀리고 있는데 그때

오히려 승자의 저주에 걸리겠구나를

계속 암시하면서 상황을 저평가하기

시작해요 그러니까 이상한 행동들을

막을 수가 있죠 보통 이럴 때 되게

많이 실패를 하거나 과도한 투자를

하면서 망가지거든요 인간에는

1차원내와 2차원의가 있는데 대부분의

인간이 이성이 있기 때문에 3차원대로

살아 근데 공포심이나 손실이나 이별

상황이나 이럴 때는 원초적인 뇌가

깨어나면서 내게 떨어지기 시작하면

그냥 이게 사고로 하는게 아니라 그냥

판매를 하는 거야 그러면서 손실 폭이

훨씬 커지는 거고 이별 상황에서도

상황을 안 좋게 봐요 사실은 상황이

되게 좋은 경우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 상황들 있을 때 아 이게

내가 상황을 사실은 더 좋게 평가를

해야 돼 그럼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게

되면서 좋은 의사결정이 나올 확률이

크죠 이런 식으로 거의 모든 상황에서

이거 클로징가 아닌가를 판단을

해버리니까 남들이 10개의 의사결정

중에 5개 4개가 맞을 때 저는 한두

문제씩 더 맞추는 거예요 그냥

매일매일 한 개씩 쌓이면 그게 1년이

되고 2년이 되면

복리로 늘어나면서 인생이 좀 잘

풀리지 않아요 이게 지금 합리적인가

아닌가를 계속해서 판단하는 거죠 여기

보면 홈을 이코노미쿠스라는 표현이 돼

있는데 인간은 스스로 합리적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합리적이지 않다

이런 얘기가 있잖아요 저도 거기를

보면서 우리가 조금씩 합리적이기

위해서 더 노력해야 되는 포인트들이

있구나 이런 거 많이 느꼈고 저도이

책에서도 봤지만

어떤 그 인터넷 강사 선생님이

고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우울증이나 내가 너무 잘 해낼 거

같지 못한 상황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 얘기하는 영상을

봤는데 이렇게 큰

도표를 두고 지금이 상황에 대해서

그냥 써보는 거예요 이게 최악의

상황일 때

발생할 수 있는 일을 써보고

왼쪽에는 오른쪽에는 최고의 상황일 때

발생할 수 있는 일을 써봐요 근데 두

가지 다 내가 상상해서 쓰는 거예요

두 가지 다 어떤 결도론을 내릴 때

이거에 대해서 어떤 가중치를 주거나

이런게 아니라 그냥 개수를 세 보는

거 내가 최악의 상황에 대해서 상상을

더 많이 발휘하고 있는지 최고의

상황에 대해서 상상을 더 많이

발휘하고 있지 실제로이 두 가지가

밸런스를 이뤄야지 그게 맞는 건데

너무 이쪽 부정적인 적으로 하고

있다면 내가 지금 클로즈가 잘못

작동하고 있는 너무 긍정적으로

판단한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너무

부정적인 부분을 간과하고 있는 거죠

균형점을 찾는 방법을 아이들한테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걸 제

삶에 적용을 했는데 그 이후에 굉장히

선택에 대한 자신감 같은게 생겼어요

지금부터 중요한 얘기를 한번 해볼까

하는데 사람들이 왜

실행을 못하고 왜 부동산 투자를

하라고 했는데 안 하고 왜 인생이 다

평범해지고 망하는지이

책 비슷한 거에서 이런 예시가

나왔어요 우리가 아파트에 살고 있어

15층에 근데 갑자기

화재 경보기가 울리는 거야 그

상태에서

도망가야 될 걸 말아야 될까요

그러면이 경우의 수가 총 4가지가

존재를 해요 대리 정상 작동하는 경우

그리고 정상 작동하지 않은 경우 그

실제로 불이 났을 경우 불이 안 났을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경우의 수가 2

곱하기 2니까 총 4가지의 조합이

나와요 그래서 우리의 임지체계는

이거랑 똑같다는 거예요 그냥

베리 울리면 무조건 튀게끔 되어 있어

낯을 확률과 안 났을 확률이 있지만

이걸 빈도수를 높이면 무조건 타죽을

확률이 크잖아 근데 우리가 어렸을

때는 아파트 화재경보기 올리면 저는

안 튀었거든요 이게 아닌 경우들이

양치기처럼 많으니까 근데 우리 인간은

이게

울렸을 때

리스크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그거를

받을 평가

앞에 한강 있어요 그때 폭죽을 누가

하는데 나 전쟁 난 줄 알고 총소리

같은게 더 많아요

시골에는 그런게 없어요

강원도 출신인데 서울에 와가지고

있는데

막 총소리 같은게 나는 전쟁이

난 줄 알고

축제에서

들꽃 쏘는 소리다 그랬던 적이

있거든요 그게 대부분의 심리 상태라는

거야 그래서 우리가

유튜브를 한다는 거 아니면

어떤 투자를 한다는 거 우리 부동산에

돈을 넣는 거 드시게 넣는 거 그때

전문가가 아무리 말을 해도 사람은

단서만 있으면 그거에 대해서

과대평가에서 분실 회피를 하는 거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런 걸 안 하면은

부자가 될 확률이 아예 없잖아요 이런

것들도 결국 우리가 투자를 할 때

이거에 대해서 과대평가하는 버릇이

있나 없나를 클로즈를 이해한다면 좀

더 인지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나를

신뢰하는게 아니라

시스템을 신뢰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저번에 얘기했던 거긴

한데 제가 세바시 출연하냐 마냐에서

원래는 안 하려고 그랬어요 제가

무대공포증이 너무

품에 가면은 100% 절개 뻔했어요

그것도 무대 올라가서 내가 망쳐도 내

인생에서 아무런 그 영향이 없을 것

같아요

과거에는 그런 무대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할 때 여기서

절어 버리거나 망신을 당하면 평판이

매우 안 좋아지면서 되게 생존이

분리했어요 그래서 그 저는 거에

대해서 아 내가 이거 착각을 일으키고

있구나 편집을 대면 되는 거니까

나한테 돈 적으로나 명예적으로나

아무것도 손실이 없겠다 그게 판단을

해서 ok를 했죠 맞아요 사람들은

그래서 잃을 것이 없는데도 굉장히

내가 이렇게 많은 것처럼 행동을 하고

오히려

잃을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있죠 예를

들어 주원규라는 사람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러면 세바시에 나가 기회가

생겼어 그럼 나가는게 무조건

오케이잖아요 나가는게 무조건 맞잖아요

기회가 있으면 선택을 하는게 맞는데

리스크를 너무 과대평가하다 보니까

유튜브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죠 이런

얘기를 해요 그렇게 해서 악플이

달리면 어떡하죠 악플이 달려서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게 되면 어떡하죠

그 단계까지가 아니고 진짜 어렵거든요

직장 상사가 알게 되면 어떡하죠

직장에서 알게 돼서 저를 뭐 어떻게

하면 어떡하죠 그러니까 그 문제에

대해서

극복을 하거나 아니면 실제 그 일이

벌어졌을 때 내가 갖게 될 피해에

대해서 실제로 써보거나 직장 상사가

알게 될 정도로 유튜브가 성장했다는

거는 그만큼의 내가 더 이득을 많이

얻었다는 반증이거든요

양방향을 동시에 생각을 못 하더라고요

부정적인 방향으로 계속 파고들게 되고

그게 내가

멈춰 있는 것에 대한

합리화가 되는 거죠 그래서 저도

인생에서 유튜브를 한 시점에 완전히

이제 인생이 바뀐 것 중에 하나인데

물론 그 전에도 좀 돈은 벌었지만

저도 한 5개월 가까이 미뤘어요 계속

망설여지는 거야 왜냐면 이게

유명해졌을 때 사람들이 나를 막

파가지고 막 유언비어 100% 퍼트릴

텐데

회사 사기다 막 이거 퍼트리면 회사도

안 좋아지고 그걸 떠나서 우리

직원분들이 회사를 다니는데 망신사를

당할까봐 저도 비교를 해봤죠

결론적으로는 확률상 이득을 볼게 훨씬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시작을 했고

그때 또 망상에 시달렸어 너무 늦었다

레드오션이라고 한지가 이미 1년

전인데

2019년 4월에 하면 너무 늦었다

클루지를 그때 생각을 했죠 그게 저는

클루지를 쓴 거에 가장 사례인데 이미

다 출발을 했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라 100명 중에 한 명의

실행력 높은 타고난 사람들이 있어요이

사람들은 그냥 막무가내로 출발을 해

그러면 100명 중에 99명은 나처럼

다 망설이고 있을 것이야 지금이라도

출발하는 순간 나는 2등이 돼라고

글로즈적인 사고를 했죠 그래서 시작을

할 수 있었어요 원래 뇌에서는 야 너

99등이야 너 100등이야 이미

늦었어 근데 이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우리가 살아와요 뭐냐면 저는 어렸을

때부터 그런 생각을 되게 많이

했거든요 나서고 싶다 저는

장기자랑 이런 걸 해본 적이 없어요

살면서 왜냐면 그건 내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 나도

해보고 싶은데라고 생각했지만 손을

들지 못했어 왜냐면은 나대냐 이렇게

얘기할 것 같기도 하고

욕을 먹을 것 같기도 하고 내가 했을

때

병신같이 해버리면 어떡하지 그런 것

때문에

계속 선택을 못했고 대부분의 상황에서

부모님들도

그렇게 얘기를 해요 네가 뭔데 아니면

주변 사람들도 네가 뭔데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저들의 얘기지

수학여행 갈 때 뒷자리에 앉는 그

친구

이 클로즈라는 거는 어떤 거냐면

우리의 불안정성을 인정하자 인간이라는

존재가 불완전하다는 거에 대한 인정의

출발 그게 이제 클로즈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해요 누구를 이제 탓하고 욕하고

도전의 실패에 대해서 조롱하고 이렇게

하잖아요 자기가 완벽하니까 내 생각이

나는 완벽해 내 생각은 다 합리적이고

다 옳고 이렇게 그러면 나머지 사람

다 어리석어 보이잖아요 근데 실제로

제가 느낀 거는 모든 인간은 다

불완전하다고 생각을

그렇고 다 그렇죠 뭐 그거에 대해서

인정을 할 수 있는 많은 논리적

근거가 담겨 있는 책이이 클루지라고

생각이 되고

그렇다면 그것을 우리가 피하고 올바른

선택을 조금이라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이거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출발점을 좀 제시하는 책인게

아닌가요 제가 부족하다는 거를 유튜브

하면서 알게 됐어요 한동안 진짜

맛이가 있었거든요 진짜 여기 클로지

그걸 빠져 있었어요 뭐냐면 저는

주변에 천만원 버는 사람이 저밖에

없었어요 그때 되게 자신감이

붙으셨구나 원래 160만을

받았었잖아요 월급을 실수령을 근데

[음악]

개인적으로 어쨌든 많이 반성하게

되잖아요 그때 그래서 되게 그런

인간들을 만나지 않아야지 내 세상이

되는 거예요 나나 만나

[웃음]

저는 클로즈는 그런 사람한테 했으면

좋겠어요 아 나 왜 이렇지 나만

이런가 이상한 사람인가 이렇게 써

있어요 너 말고 다 이상해

280페이지짜리 위로 되게 너무 좋은

말이에요 그렇게 생각이 돼요 누구나

인간은 이렇다 그러면서 자기 위안을

좀 했습니다 시스템적으로 좀 극복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자기의 한계를

느낀 사람들을 위한 위로이자 또

그것을 극복해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요

너무 어렵다 근데 그 시점을 주고

싶네요 클로즈의 단점은요

성공하는 책의 구성을 따르지 않았다

앞에 스토리가 없어요

뭔가 일반적인 이야기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어요 그런 것 때문에 저는 뭐

8.5

다음 채 하시고 싶은 책이 있으세요

그 전설적인 책 오늘 이걸로 하루에

의사결정력을 120% 높였다면 다음

주 할 책은 역시나 저의 인생을

바꿔준 책 심리학 책입니다 바로

그 책은 하루를 150% 200%

쓰게끔 만들어 줘요 그럼 다음

시간에는 우리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