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고 로비의 인생은 배우 생활을 접고 변태적인 여자로 전락하면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마고는 사생활을 원했지만, 역설적으로 세상에 드러나고 싶어 했습니다. 화면에 나오는 것과 옷을 입는 것에 모두 지쳐 있었습니다. 마고는 속으로는 알몸, 혹은 거의 알몸인 것을 좋아했고, 호주인으로서 학교에서 수영 레슨을 받는 것을 그토록 좋아했던 것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배를 사랑했고, 세상이 그녀의 모습을 봐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푸에르토리코 서해안의 한 섬에 있는 리조트에 가기로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옷을 벗고 분홍색 하이힐만 신어야 했습니다. "새로운 삶에서 당신은 알몸이어야 하지만, 보고, 먹고, 읽고, 그녀의 보지를 만지는 것을 포함하여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창녀로서 당신의 억양을 이용해 손님들을 즐겁게 해 주고 더 이상 나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마고는 처음에는 새로운 에스코트 생활에 압도당했지만, 점차 새로운 삶에 적응해 나갔습니다. 자신의 명성을 서서히 잊어가고, 그것을 막을 힘이 없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하지 않을 때는 목욕, 독서, 리얼리티 TV 시청, 음악 감상, 편안한 침대에서 잠, 그리고 좋아하는 음식을 차려먹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면서 "애지중지"받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마고는 심지어 새로운 삶에 대해 "항상 알몸인 게 좋아. 마치 해변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라고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알몸으로 외출하는 것은 안전할 때만 허용되었습니다. 이는 제한적인 행동이었지만, 마고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적어도 적절한 기후에 있었고, 우산을 쓸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첫 출근 날은 다소 갑작스러웠다. 목에 칼라가 달린 쇠사슬에 묶여 있었기에, 남은 여생을 펜트하우스 스위트룸에서 보낼 금발 호주인 몸매가 비바람에 노출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이용당하지 않을 때는 어느 정도 자유를 주었지만, 지금처럼 자유로운 시간은 없었다. 마고는 물론 쇠사슬에 묶인 채 무력한 상태를 좋아했다. 자신을 보고 싶어 하는 남자들의 변덕에 뜨거운 몸과 금발 엉덩이를 내맡기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네 명의 부유한 미국 백인 남성이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늙고 주름지고 대머리였다. 그녀가 "못생겼다"고, 분명 그녀의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한 그 남자들은 모두 옷을 다 벗고 있었다. 마고는 주름진 노인들을 빤히 쳐다보며 말했다. "으, 못생긴 늙은이들, 작은 자지만." 마고는 멍청한 금발임에도 불구하고, 속으로는 이 남자들이 발기하려면 비아그라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심지어 그들이 성기에 비아그라를 주사하는 모습까지 보았다. 금발 여성은 무력한 자신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을 속으로 좋아했다. 그녀는 자신이 엄청나게 섹시한데도 남자들이 발기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이런 몸싸움은 그녀가 호주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고, 존재만으로도 이성애자 남성들을 쉽게 흥분시킬 수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벌어졌습니다. 특히 그녀가 묶여 있고 벌거벗은 상태였으니, 더 쉬웠어야 했지만, 이 남자들은 금발의 섹시한 여성이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부유하고 부유했습니다.
남자들은 금세 발기하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마고는 눈에 띄게 역겨운 척했지만, 완전히 무력했다. 물론 마고는 남자들이 자기 취향이 아니더라도 그들에게 고기 덩어리로 여겨지는 걸 좋아했다.
그녀는 고국 해변에서 섹시한 서퍼들이 소시지를 보여주는 모습을 상상하며, 다음 손님은 근육질의 호주 남성이기를 바랐다. 남자들은 비아그라에 점점 더 흥분하며 그녀의 귀여운 얼굴, 배꼽, 그리고 드러난 가슴을 응시했다.
결국 마고는 이상하게 흥분해서 누군가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만져주기를 바랐지만, 이는 계약 조건에 어긋나는 일이었다. 첫 번째 남자가 떠나가더니 들어왔고, 그들도 차례로 따라왔다. 마고는 그다지 감명받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삶이 좋았다. 뜨거운 몸이 남자들을 흥분시키는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좋았다. 이성애자임에도 불구하고 정액 냄새가 좋았다는 점은 새로운 삶에서도 변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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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아침은 다소 칙칙했다. 하늘은 흐리고 공기는 탁하고 뿌옇다. 마고 로비는 8시간이나 푹 자고 일어났다. 바비 영화 전 세계 홍보 투어는 그녀에게 상당한 부담을 주었고, 아직 절반도 끝나지 않았다. 그녀는 부유한 관광객들을 위해 설계된 아늑한 작은 호텔을 며칠 동안 예약해 두었다. 그 후, 적어도 몇 주 동안은 중앙아메리카로 향할 예정이었다.
마고는 일어나 앉아 하품을 하고 등을 쭉 폈다. 그리고 침대 옆 탁자 위에 놓인 휴대폰의 땡땡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전에, 새하얀 잠옷의 끈을 고쳐 매었다.
매니저가 보낸 문자들이었다. 첫 번째는 마고가 손을 흔들고 미소 이모티콘으로 답장한 간단한 아침 인사였다. 두 번째는 오후 3시까지 기자회견에 참석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이었다. 아침 8시였다.
"완벽해." 마고는 같은 답장을 보내며 혼잣말을 했다. 그녀는 휴대폰을 다시 침대 옆 탁자에 올려놓고 마침내 침대에서 나왔다. 마고는 방 왼쪽에 놓인 커다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전날 밤 올려 묶었던 헝클어진 머리에서 금발 머리를 드러낸 후, 손으로 머리를 빗어 매끈하게 다듬었다. 그리고 나이트가운을 머리 위로 덮어 완전히 나체로 만들었다.
"아직도 괜찮아." 마고는 완벽한 몸매를 보며 자화자찬했다. 서른네 살인데도 여전히 눈부셨다. 10년 전보다 훨씬 좋아 보였지만, 여전히 쉴 시간을 찾기가 힘들었다. 쉴 시간이란 자기 만족을 뜻했다. 입욕제랑 양초를 꺼낼 시간은 커리어가 시작되기 전부터 있었지만, 그건 아주 오래전 일이었다.
물론 끊임없이 바쁜 건 연예인 생활의 일부일 뿐이지만, 그렇다고 마고가 자신의 충동을 무시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었다. 언제 그 충동을 채울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 충동을 억누르는 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 힘들었다.
마고는 왼손으로 탱탱한 가슴을 가리고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창문 블라인드를 열었다. 그녀는 블록 아래쪽에 자리 잡은 작은 카페를 발견했다.
마고는 성생활이 걱정될 때면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보통은 먹는 것만으로도 걱정을 잊을 수 있었다. 마고는 돌아서서 가방으로 향했다. 레이스 벨벳 팬티를 입고 노란색 꽃무늬가 있는 남색 버튼업 블라우스를 발견했다.
그녀는 브래지어를 착용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마음속으로 고민했다. 마고는 기자회견을 위해 챙겨온 드레스가 무엇이든 간에 몸에 엄청나게 꽉 끼는 것을 기억해냈고, 결국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편안함이 논쟁에서 승리했다.
마고는 청바지 반바지와 심플한 짙은 빨간색 슬리퍼를 신었다. 그리고 핸드백과 휴대전화를 챙겨 호텔을 나와 거리를 따라 카페로 향했다.
마고가 블록을 따라 걸어가자 사람들이 멈춰 서서 빤히 쳐다보았다. 어떤 사람들은 그녀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눈을 똑바로 쳐다보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녀의 가슴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물론 호텔 밖으로 나가는 순간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그녀의 젖꼭지를 탱탱하게 만들고 모두에게 멋진 쇼를 선사했다.
놀랍게도 마고는 사진이나 사인을 요청받지 않았습니다. 매니저는 기자회견 전에 지치지 않으려면 마을의 조용한 곳에 머무르라고 제안했습니다. 마고는 마침내 카페 앞에 도착해 창문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손님이 한 명도 없고 메뉴도 너무 적어 마고는 이곳이 막 문을 연 줄 알았다. 안에는 남자 두 명만 보였다. 첫 번째 남자는 프런트 데스크에 서 있었다. 구부정하게 서 있다는 표현이 더 적절했는데, 특히 그의 얼굴에는 지루한 기색이 역력했다. 두 번째 남자는 테이블을 정리하다가 마고가 밖에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가 그녀에게 들어오라고 손짓하자 그의 눈이 반짝였다. 마고는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문을 열었다. 마고가 들어오자마자 데스크에 앉은 남자의 자세가 바뀌었다. 두 남자는 서로를 바라보다가 다시 마고를 바라보았다. 마치 이것이 꿈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납득시키려는 듯했다.
"안녕하세요!" 마고는 미소를 지으며 두 사람에게 손을 흔들었다.
"봉주르, 혹시... 바비?" 두 번째 남자가 물었다. 그의 억양은 프랑스어와 독일어처럼 들리는 억양이 섞인 독특한 억양이었다.
"네, 영화에 나오죠." 마고는 웃었다.
"마고 로비야, 허먼!" 첫 번째 남자가 수줍은 친구에게 짖었다. 그의 억양은 프랑스 억양이 살짝 섞인 미국식 억양에 훨씬 가까웠다. 마치 프랑스인이 남부 억양을 흉내 내는 것 같았다.
"죄송합니다. 제 이름은 리카르도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리카르도." 마고는 얼굴이 살짝 붉어지는 것을 느꼈다. 리카르도는 아주 매력적인 남자였다. 그는 키가 158cm 정도였고, 강인한 남성적 이목구비, 두꺼운 눈썹, 짙은 구릿빛 피부, 윤기 나는 풍성한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다. 허먼 역시 158cm 정도의 키에 체격이 더 컸고, 얼굴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창백한 피부에 짧게 자른 금발 머리에 날카로운 푸른 눈을 가지고 있었다.
"무슨 일로 오셨나요, 마고 씨?" 허먼이 물었다.
"아, 커피만요."
"제 말은, 마을에서..."
"아! 죄송해요." 마고가 웃으며 말했다. "제 영화 홍보 투어를 하고 있거든요."
"여행을 많이 다니셨죠?" 리카르도가 물었다.
"오, 물론이죠." 마고는 진실되게 대답했습니다.
"자, 앉으세요. 편히 쉬세요." 허먼이 옆에 있는 의자를 꺼냈다. 마고는 천천히 앉으며 몸을 숙여 드러난 가슴을 애무했다. 리카르도와 허먼은 그녀의 완벽하고 풍만한 가슴을 살짝 보았지만, 여전히 프로다운 태도를 유지했다.
"그냥 커피만 마시고 싶다고 했잖아, 몬 아무르?" 리카르도가 프랑스어로 말하며 낮지만 자신감 넘치는 으르렁거림을 더했다.
"네... 그냥 크림 두 방울 넣은 검은색이에요. 설탕 좀 넣어요, 자기야..." 마고는 손가락을 테이블에 톡톡 두드리며 으르렁거렸다. 허먼과 리카르도가 계속해서 마고를 노려보는 사이, 오랫동안 잊고 있던 뜨거운 기운이 마고의 배에서 치밀어 오르기 시작했다. 리카르도는 마고의 주문을 쓰고 있으니 쳐다볼 핑계가 있었지만, 허먼은 물티슈 한 봉지를 손에 든 채 어색하게 서 있었다.
"마고 양, 여기 얼마나 오래 머무실 예정이신가요?" 허먼이 마침내 긴장을 풀며 물었다.
"이틀 후면 미국으로 갈 거예요."
"너무 빨라! 여행은 안 돼?" 리카르도가 물었다.
"할 수만 있다면 하고 싶지만 지금은 시간이 없어요." 마고는 한숨을 쉬었다.
"정말 아쉽네요. 다시 찾아와 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리카르도가 마고의 테이블로 다가와 커피를 마시며 말했다. 마고는 재빨리 한 모금 마시고 리카르도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리카르도는 마고의 가슴과 몸을 흘끗 보며 미소 지었다. 허먼은 리카르도를 보고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리카르도도 고개를 끄덕였다.
"마고 씨, 잠깐만 시간을 내주시겠어요?" 허먼이 물었다.
"물론이죠. 저는 여기 있을게요." 마고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허먼과 리카르도는 자신들이 사는 가게 위층으로 올라갔다. 뭐랄까. 아래층은 예쁜 여자들이 드나들기 좋은 곳이었다. 물론 커피랑 페이스트리 만드는 건 좋아했지만, 돈 많고 섹시한 관광객들과 합의하에 즐기는 건 나쁘지 않았다. 특히 과로한 유명인사들에게는 더 그랬다. 물론 그들이 사업을 시작한 지 5년 동안 딱 두 번밖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어쨌든 그들은 돈을 벌면서 틈틈이 재밌게 놀았다.
그들의 평소 유혹 방식은 맛있는 음식과 소소하고 시시덕거리는 대화였지만, 마고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 첫 번째 여자는 어차피 재미를 추구하고 있었고, 두 번째 여자는 바람을 피웠기에 매력적인 두 커피숍 주인에게 반격을 당해야 했다. 다행히 두 남자 모두에게 마고는 아래층에서 억눌린 욕정에 휩싸여 있었다.
마고는 일어서서 '열림' 표시를 닫고 블라인드를 내렸다. 리카르도와 허먼은 그 소리를 듣고 아래층으로 내려가 섹시하고 유혹적인 미소를 짓고 있는 마고를 발견했다.
"음... 마고 씨?"
"오늘 오후 늦게까지 출근 안 해도 돼. 너희들이 날 빤히 쳐다보고 있었고, 나도 너희들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잖아..."
"글쎄요..." 마고가 천천히 블라우스 단추를 푸는 동안 허먼은 더듬거렸다.
"잠깐만... 위층에서..." 리카르도는 재빨리 마고에게 다가가서 그녀의 팔을 감싸 안았다.
"위층은 뭐야?" 마고가 물었다. 세 사람 모두 위층으로 올라가는 동안 리카르도는 대답하지 않았다. 마고는 방 왼쪽에 작은 창문이 있는 울퉁불퉁한 소파를 보았다. 소파 앞 사무용 책상 위에는 작은 박스형 TV가 놓여 있었다. 마고는 이게 무슨 뜻인지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그 짜릿함이 이 놀림의 가장 큰 매력이었다. 마고는 허먼이 뒤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리카르도와 허먼은 마고를 소파 가운데로 이끌었고, 둘 다 재빨리 그녀에게 다가갔다. 두 사람의 더 큰 몸이 그녀의 몸에 닿는 따스함과 감촉은 그녀의 뱃속에서 차오르는 파도를 더욱 가속화할 뿐이었다.
"여기 좋은 곳이네- 야!" 리카르도가 크고 건장한 손으로 마고의 매끈한 허벅지를 어루만지고 반바지 밑의 부드러운 살갗을 꼬집자 마고가 비명을 질렀다. 리카르도는 조금도 양심의 가책 없이 스타의 부드러운 살갗을 계속해서 애태웠다. 허먼이 마고의 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움켜쥐고 손바닥으로 젖꼭지를 문지르자 마고는 고개를 왼쪽으로 돌렸다.
"음..." 허먼이 마고의 턱에 키스를 퍼붓고, 중독성 강한 가슴의 살갗을 계속 문지르자 마고는 낮게 신음했다. 리카르도는 마고의 반바지 단추를 풀어 다리 아래로 밀어 넣으려 했지만, 마고는 비명을 질렀다.
"누가 간지럽대..." 리카르도가 소파에서 내려와 마고의 다리 앞에 무릎을 꿇으며 농담을 건넸다. 리카르도는 마고의 반바지를 쭉 잡아당겨 흠뻑 젖은 팬티를 드러냈다.
"봉 디외..." 리카르도는 마고의 흠뻑 젖은 팬티와 완벽한 하체를 감상하며 속삭였다. 허먼은 마고의 블라우스를 팔꿈치까지 벗겨냈다. 두 남자가 일어섰고, 마고는 곧바로 손을 뻗어 지퍼를 꽉 쥐었다. 바위처럼 단단한 그들의 성기를 꺼내고 싶어 안달이 났다.
벨트와 바지를 잠시 만지작거린 후, 마고는 마침내 두 남자의 욱신거리는 성기를 손에 쥐었다. 그녀의 성욕은 불타올랐고, 세 남자가 모두 사정할 때까지 꺼지지 않을 것 같았다. 마고가 그들의 성기를 어루만지자, 남자들은 그녀의 벌거벗은 젖가슴을 공격하며, 아까 마고가 애무했던 버터처럼 부드러운 살갗을 쥐어짜듯 움켜쥐었다. 마고는 가벼운 쿵 소리를 내며 슬리퍼를 벗어던지며 신음했다.
허먼은 마고의 부드러운 손바닥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으려 엉덩이를 움직이지 않을 수 없었다. 리카르도는 무릎을 꿇고 마고의 다리를 벌려 축축하게 젖은 음부를 맡으며 몸을 앞으로 숙여 예민한 부위에 고통스러울 정도로 차가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마고는 머리 뒤쪽이 목에 닿자 낮은 신음을 내뱉었다. 소파 천이 금발 머리카락을 닳게 했다.
리카르도는 마고의 축축한 주름에 부드럽게 입을 맞췄다. 마고는 오른쪽 젖꼭지와 허먼의 두꺼운 자지를 꽉 쥐고 침을 꿀꺽 삼켰다. 리카르도는 마고의 예민한 음경을 천천히 혀로 쓰다듬더니 그녀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밀어 넣었다. 그의 수염이 마고의 보지를 간지럽히는 동안 그의 혀는 더욱 세게 그녀의 안으로 파고들었다.
"젠장..." 마고가 신음했다. 그녀의 억양은 리카르도의 혀보다 더 굵었다. 마고는 허먼의 넓은 시선에서 그가 오럴 섹스를 원한다는 것을 알아챘다. 리카르도가 굶주린 짐승처럼 그녀를 먹어 치우고 있다 해도, 마고는 그에게 인생 최고의 오럴 섹스를 해 줄 것이다.
마고는 허먼의 성기 뿌리에서 손을 떼고 엉덩이 바로 위 등 뒤로 감싸 안아 그의 성기를 입 가까이로 밀어 넣었다. 고동치는 그의 살갗을 타고 흐르는 순수한 욕정의 에너지에 마고는 어지러움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이 이 젊은이의 가장 열렬한 꿈을 실현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준비됐어?" 마고는 아랫입술을 깨물며 섹시한 미소를 지으며 장난스럽게 물었다. 허먼은 재빨리 고개를 끄덕였다. 마고는 그의 귀두를 입술로 감쌌다. 허먼은 마고의 꽉 다문 입술이 그의 자지를 따라 내려가기 시작하자 몸을 떨었다. 마고는 허먼의 성기를 맛보며 리카르도의 입에 더 많은 정액을 흘렸다.
리카르도는 마고의 슴가에 질려 최고급 구강 성교를 받고 싶어 했던 모양이다. 그는 일어서서 마고가 젖꼭지를 쥐고 있던 손을 잡고 자신의 성기 밑으로 가져갔다. 마고는 미소를 지으며 몇 초 동안 리카르도를 자위하기 시작했고, 허먼의 핏줄이 돋아난 아랫부분을 혀로 계속 핥았다.
그녀는 과장된 숨소리와 함께 허먼의 성기를 툭 뱉어내고, 심호흡을 두 번 한 후 리카르도의 성기에 몸을 기울였다. 마고는 리카르도의 성기를 가볍게 꿀꺽 삼키며 새 성기의 맛을 음미하고, 옛 성기와의 맛을 비교했다. 마고의 두꺼운 입술과 긴 혀가 리카르도의 살을 엉성하게 핥자, 젊은 남자의 머리가 곤두박질쳤다.
"헐리우드에서 이런 걸 배웠어?" 허먼이 물었다. 평소의 수줍음은 마고의 최고 수준의 펠라치오 쇼를 보자 사라졌다.
"업계 기밀이야, 허먼..." 마고는 리카르도의 질척거리는 성기를 축축한 입술에서 떼어내며 말했다. 마고는 허먼의 성기로 돌아가 앞뒤로 몸을 흔들었다. 그러자 아랫입술을 따라 가느다란 침이 흘러내려 그의 고환에 달라붙었다. 마고는 황홀한 허먼을 올려다보았다. 그녀의 아름다운 푸른 눈은 그의 영혼 깊숙이 파고들었다.
마고는 자신의 큰 성적 흥분이 커피숍에서 두 명의 흥분한 프랑스 남자들의 자지를 충실히 빨아들이는 데서 비롯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불평은 하지 않았다. 그녀는 흥분했다. 그녀의 신음 소리, 보지, 그리고 능숙한 구강 성교가 그 증거였다. 그녀의 젖은 질은 리카르도의 얼굴 전체에 묻어 허벅지 안쪽으로 흘러내려 소파를 얼룩지게 했다.
마고의 음탕한 자각과 흥분은 그녀의 구강 성교에 절실히 필요했던 활력을 더했고, 허먼을 쾌락하기 위해 그녀의 입이 더욱 빠르게 펌핑되었다. 그의 신음과 숨소리가 더욱 커졌고, 마치 그녀의 입 안에서 섹스를 끝낼 것처럼...
"정말 기분 좋아!" 마고의 능숙한 입이 그의 고환을 빨아들이는 동안 허먼이 소리쳤다. 허먼은 마고의 두개골 뒷부분을 꽉 잡고 맥박치는 그의 거시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두꺼운 고환을 마고가 모두 삼킬 수 있도록 단단히 고정했다. 허먼은 예전에는 겁이 많은 젊은이처럼 보였지만, 이제는 섹스에 관해서는 거칠고 매끈했다.
"흐음......" 마고는 걸쭉하고 짭짤한 정액이 편도선에 닿아 목구멍으로 빠르게 흘러내리자 신음했다. 마고는 허먼이 입에 쏟아붓는 엄청난 양의 정액을 꿀꺽 삼켰다. 푸른 눈이 휘둥그레지며 더 많은 것을 원했다. 허먼은 마침내 마고의 머리 뒤쪽을 누르던 힘을 풀었고, 그의 성기는 마침내 그녀의 입 안에서 바람을 뺐다.
"그건... 정말 빨랐어요..." 마고가 말했다. 그녀는 젊은 남자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저 진실을 말했을 뿐이었다.
"미안... 네가 정말 잘하는데... 너무 예뻐서..." 허먼은 평소처럼 더듬거리며 말을 했지만, 이번에는 진심으로 사과하기 위해서였다. 마고의 표정이 붉어진 미소로 누그러졌다. 상황은 다소 음란했지만, 마고는 자신을 이렇게까지 사랑하는 팬들이 있다는 사실에 기뻤다.
"괜찮아요. 정말 기쁩니다. 하지만 나중에 참고할 수 있도록 말씀드리자면... 다 읽으실 거라면 여성분께 미리 말씀해 주세요- 야!"
두 남자는 헐리우드 스타의 스트리핑과 구강 성교에 흥분해 금세 사정을 해버렸지만, 이번에는 리카르도가 그녀의 옆머리에 사정을 퍼붓고 있었다. 마고는 리카르도가 자신이 허먼의 정액을 삼키는 모습을 보고 자위를 하는 줄 알았다. 뜨거운 정액 한 줄기가 그녀의 뺨에 흩뿌려졌다.
"하지 마-" 리카르도가 마고의 눈과 헤어라인에 또다시 진한 정액을 쏟아붓자 마고는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 또다시 정액이 아랫입술과 턱에 튀더니 목과 가슴 안쪽으로 흘러내렸다. 마고는 낄낄거리며 손가락으로 눈꺼풀에 묻은 정액을 닦아냈다.
마고는 속눈썹에 맺힌 정액의 따끔거림을 깜빡이며 정액으로 뒤덮인 검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씩 웃은 후 두 손가락을 입에 넣고 깨끗이 빨아들였다.
"너희 둘, 한 판 더 할 기력 남았어?" 마고가 물으며 두 남자의 부드럽고 축축한 성기를 움켜쥐었다. 둘 다 재빨리 고개를 끄덕였다.
"수건은 필요 없나요?" 허먼이 물었다.
"필요없어요."
"왜요?" 리카르도가 물었다.
"계속해도 된다고 했잖아." 헤만은 소파에 앉아 마고의 가느다란 허리를 두르고 손가락으로 음부를 쓰다듬으며 리카르도가 이미 이빨로 핥아준 부드러운 음경을 애무했다. 리카르도는 허만이 한 손으로 마고의 젖가슴을 움켜쥐는 동안 그녀의 얼굴에 쏟아진 정액의 흐름에 감탄했다.
"너희 둘이 끝나면 날 더 엉망으로 만들어 줘..." 마고는 콧방귀를 뀌며 허먼을 무릎 꿇리라고 했다. 허먼은 즉시 그의 지시에 따라 몸을 앞으로 숙여 마고의 축축한 보지를 갉아먹었다.
"그거야, 허먼... 잘했어!" 마고는 허벅지가 그의 머리 양옆에 닿자 순수한 기쁨에 소리쳤다. 허먼은 리카르도보다 더 느렸고, 그의 혀는 그녀 안에서 부드럽게 회전했다. 리카르도는 마고의 매혹적인 젖가슴을 움켜쥐고 젖꼭지를 꼬집었다.
"아! 얘들아, 이제 됐어! 나 사정할 거야!" 마고의 경련이 온몸을 타고 손가락과 발가락까지 퍼져 나갔다. 허먼은 마고가 격렬하게 몸을 떨자 탐욕스럽게 그녀의 정액을 빨아들였다. 리카르도는 마고의 얼굴 앞에 자신의 성기를 들이밀며 계속해서 가슴을 더듬었다. 마고는 성기 끝부분에 부드럽게 키스한 후, 그가 자신의 성기를 입에 넣도록 했다.
허먼은 마고의 발목이 여전히 그의 목에 감긴 채로 일어섰고, 완전히 회복된 그의 수탉을 마고의 퍼시 바로 앞에 맞췄다.
"음, 흠..." 마고는 리카르도의 두꺼운 자지 주변에서 지시를 중얼거렸다. 허먼은 즉시 마고의 따뜻한 틈으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어 그녀를 벌리고 첫 번째 스트로크에 깊숙이 침투시켰다. 그리고 그녀의 허벅지를 꽉 잡고 사정 없이 쑤셔 넣었다.
"오, 씨발…" 마고는 허먼의 깊숙한 삽질을 온 힘을 다해 받아들이며 리카르도의 자지 주위로 침을 흘렸다. 리카르도는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자지 끝을 마고의 목구멍 뒤쪽에 찔러넣었다.
"그럴!" 마고는 뻣뻣한 도구에 입을 막았지만, 리카르도는 멈추지 않았다. 마고가 멈추라는 신호를 보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마고의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지만, 둘 다 속도를 늦추지 않았다. 리카르도와 허먼은 목구멍과 보지를 더 빨리 두드리며, 결국 음란하고 질척거리는 리듬을 찾았다.
마고는 약간의 불편함을 부인할 수 없었지만, 이 엇갈린 두 팀의 순수한 육체적 쾌감은 멈출 수 없을 만큼 컸다. 마고의 입술이 리카르도의 성기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혀가 그의 민감한 성기를 애무하고 고문했다. 마고는 자신의 보지가 허먼의 성기를 꽉 쥐는 것을 느끼며 다시 한번 비명을 질렀다. 마고는 입을 떼었다.
"허먼... 그 자지 다시 내 입에 넣어. 네 뚱뚱한 거시기에 내 정액 맛보고 싶어..." 마고가 말했다. 허먼이 마고에게서 빠져나오자 마고는 뒤집어져 소파 한가운데에 앉았다. 허먼은 소파 왼쪽으로 가서 의자에 무릎을 얹었다. 리카르도는 마고의 탱탱하고 둥근 엉덩이와 윤기 나는 보지를 완벽하게 볼 수 있었다.
마고는 몸을 앞으로 숙여 허먼의 반짝이는 자지를 입 안에 깊숙이 넣었고, 리카르도는 마고의 엉덩이를 꽉 쥐고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불타는 엉덩이 속으로 깊숙이 밀어 넣었다. 마고의 과다하게 벌어진 두 구멍은 환상적인 침 튀기기에 열광하며 펄쩍펄쩍 뛰는 자지에 단단히 박혔다.
리카르도는 속도를 높이며 낮은 신음 소리를 내며 마고의 보지 속으로 더욱 빠르게 펌핑하고 밀어넣었다. 목구멍과 보지가 채워지는 소리가 귀청이 터질 듯 컸다. 허먼과 리카르도는 땀에 젖고 쿵쾅거리는 마고의 몸 위로 손을 뻗어 주먹을 맞부딪쳤다.
리카르도의 골반이 마고의 통통한 엉덩이에 닿을 때마다 허먼의 고환이 그녀의 탱탱한 턱에 꽂혔다. 리카르도가 강한 손으로 마고의 가느다란 허리를 움켜쥐고, 아름다운 금발 미녀의 뱃속 깊숙이 두꺼운 성기를 쑤셔 넣는 동안, 마고는 허먼의 성기 주위로 침을 흘렸다. 땀으로 얼룩진 블라우스가 마고의 허리를 감싸고, 마고는 팔을 소파에 꾹꾹 눌러붙였다. 리카르도는 마고의 팔을 잡고 셔츠를 벗겨 바닥에 던졌다.
"푸우우우우우..." 마고는 허먼의 봉 주위에서 중얼거렸다. 리카르도는 그녀의 엉덩이를 세게 후려치고는 다시 안으로 깊숙이 파고들어가 쑤셔 넣었다. 마고는 다시 한번 보지가 조여들고 솟구치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정액이 리카르도의 쿵쾅거리는 성기를 타고 빠르게 흘러내려 소파를 적셨다.
"씨발..." 리카르도가 신음했다. 마고는 절실하게 기분 전환을 원했다. 그녀는 두 자지와의 음탕한 교제를 멈추고 일어서서 리카르도를 소파에 앉혔다. 마고가 그의 다리를 벌리고 무릎에 앉자 잘생긴 남자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졌다.